스톰가이와 팩다운의 기본은 단순합니다. 바람의 힘을 분산시키는 각도와 빗물에 무너지지 않는 고정력이 전부예요. 하지만 초보 캠퍼가 놓치기 쉬운 부분은 ‘얼마나’와 ‘어디에’입니다. 보통은 팩을 세워 박지만, 강풍에서는 45도 각도로 땅 쪽으로 눕혀 박는 것이 훨씬 튼튼합니다. 또 스톰가이를 텐트 바로 옆에 묶는 게 아니라 일정 거리 확보 후 뻗어야 인장력이 생기죠.
| 요소 | 실전 포인트 |
|---|---|
| 팩 각도 | 지면에 45도 기울여 바람의 인장력 분산 |
| 스톰가이 길이 | 텐트 높이의 1.5배 정도로 여유 있게 |
| 팩 위치 | 텐트 본체와 최소 1m 떨어진 지점 확보 |
| 땅 상태 | 젖은 흙이나 모래는 보조팩·스톤백 병행 |

